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헤밍웨이는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의 수락연설을 썼는데,
특히 작가의 고독에 대한 통렬한 구절이 인상적이다.
"그는 홀로 작업을 해야 하고, 정말 괜찮은 작가라면
영원, 혹은 그것의 부재로 인한 문제에
매일 홀로 맞서야 한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의《내 영혼을 파고든 소설 50》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86
1102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86
1101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5931
1100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44
109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363
1098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42
1097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99
1096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908
1095 매뉴얼 風文 2015.01.14 7571
1094 숯검정 風文 2015.01.14 5544
1093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649
1092 망부석 風文 2015.01.18 5148
1091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587
1090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302
1089 포옹 風文 2015.01.18 6797
1088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100
1087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63
1086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25
1085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27
108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935
1083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585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008
1081 기도방 風文 2015.02.10 6010
1080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693
107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908
107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