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8 16:02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조회 수 6946 추천 수 0 댓글 0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광대무변한 우주에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자신에게 주어진
밭 한 뙈기를 고생해 갈지 않으면
배를 채울 한 알의 곡식도
얻을 수 없다.
- 구본형의《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13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161 |
| 1927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5854 |
| 1926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808 |
| 1925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824 |
| 1924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7770 |
| 1923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083 |
| 1922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499 |
| 1921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126 |
| 1920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383 |
| 1919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 風文 | 2015.01.12 | 5001 |
| 1918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風文 | 2015.01.05 | 5898 |
| 1917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232 |
| 1916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風文 | 2015.01.05 | 5555 |
| 1915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451 |
| 1914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33 |
| 1913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26 |
| 1912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541 |
| 1911 | 단계 | 風文 | 2014.12.30 | 7260 |
| 1910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548 |
| 1909 | 반성의 힘 | 風文 | 2014.12.30 | 5846 |
| 190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12 |
| 1907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風文 | 2014.12.28 | 6659 |
| 1906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781 |
| »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6946 |
| 1904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595 |
| 1903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