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5 07:06

예술이야!

조회 수 78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술이야!


우주가 당신이 하는 일을
돕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신의 도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친구의 도움처럼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신은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걸 잊지 말자.
아티스트는 다른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우주가
당신의 꿈을 지지할 거라고 기대해보자.
우주는 반드시 그럴 것이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56
3026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534
302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967
3024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841
3023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136
302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081
3021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62
3020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308
3019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33
3018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36
301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84
3016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436
301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7965
301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924
3013 Love is... 風磬 2006.02.05 17736
3012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697
3011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63
301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14
3009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12
3008 흉터 風文 2013.08.28 16218
3007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161
3006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296
3005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73
3004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144
3003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1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