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5 18:26

살아 있는 땅

조회 수 48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는 땅


"토니,
이곳은 살아 있는 땅입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우린 이 땅이 허용하는 속도와 방향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신의와 존경으로
이 땅을 대하고, 이 땅이 영혼을 스스로
표현하도록 하는 거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전히 이 땅을
사랑해야 합니다."


- 윌리엄 폴 영의《갈림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767
1877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793
1876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192
1875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920
187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42
1873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64
1872 게으름 風文 2014.12.18 8533
1871 무엇이 두려운가? 風文 2014.12.17 6447
1870 안무가 風文 2014.12.17 6890
1869 風文 2014.12.17 6770
1868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59
186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15
1866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578
1865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99
1864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574
1863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515
1862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044
1861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568
1860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810
» 살아 있는 땅 風文 2014.12.15 4843
1858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423
1857 자신있게, 자신답게 風文 2014.12.15 6669
1856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568
1855 오늘 風文 2014.12.13 6671
1854 레볼루션 風文 2014.12.13 6773
1853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3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