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3 15:46

오늘

조회 수 65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여기 흰 날이 왔다
낭비하지 말라

영원에서 이날은 나왔고
밤이 되면 영원으로 돌아간다

이날을 미리 본 눈이 없고
보자마자 사라져버린다
여기 흰 날이 왔다
낭비하지 말라


- 토머스 칼라일의 시〈오늘〉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35
1869 風文 2014.12.17 6678
1868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294
186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183
1866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438
1865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21
1864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436
1863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443
1862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001
1861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243
1860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685
1859 살아 있는 땅 風文 2014.12.15 4778
1858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356
1857 자신있게, 자신답게 風文 2014.12.15 6593
1856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463
» 오늘 風文 2014.12.13 6588
1854 레볼루션 風文 2014.12.13 6749
1853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233
185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897
1851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266
1850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2
1849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578
1848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242
184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08
1846 문제아 風文 2014.12.08 8700
1845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3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