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5 08:40

정답이 없다

조회 수 79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답이 없다


예술이
다른 학문이나 기술과
구별되는 점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삶과 많이 닮아 있다.
삶에도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에는
스승이라도 있으나 삶에는 스승조차 없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생을 보내야만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90
1202 구경꾼 風文 2014.12.04 7868
1201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676
1200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22
119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92
1198 방 청소 風文 2014.12.05 5669
1197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88
119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811
1195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050
»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7915
1193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196
1192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173
1191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09
1190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252
1189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170
1188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112
1187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451
1186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426
1185 칼국수 風文 2014.12.08 9101
1184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02
1183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388
1182 문제아 風文 2014.12.08 8724
1181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21
1180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357
1179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15
1178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