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29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147 |
| 185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6913 |
| 1851 | 새해에는... | 風文 | 2014.12.13 | 6286 |
| 1850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358 |
| 1849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7611 |
| 1848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265 |
| 1847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19 |
| 1846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8722 |
| 1845 | 손끝 하나의 친밀함 | 風文 | 2014.12.08 | 6386 |
| 1844 | 마음이 상하셨나요? | 風文 | 2014.12.08 | 7702 |
| 1843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088 |
| 1842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423 |
| 1841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448 |
| 1840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112 |
| 1839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150 |
| 1838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52 |
| 1837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09 |
| 1836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164 |
| 1835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195 |
| 1834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7898 |
| »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7976 |
| 1832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8743 |
| 1831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75 |
| 1830 | 방 청소 | 風文 | 2014.12.05 | 5656 |
| 1829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87 |
| 1828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