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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