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57
3026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728
302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168
3024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974
3023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340
302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194
3021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345
3020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454
3019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247
3018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721
301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647
3016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605
301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277
301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53
3013 Love is... 風磬 2006.02.05 17976
3012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41
3011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505
301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798
3009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89
3008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329
3007 흉터 風文 2013.08.28 16298
3006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338
3005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331
3004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25
3003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2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