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9 20:57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조회 수 13125 추천 수 0 댓글 0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386 |
| 1277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207 |
| 1276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570 |
| 1275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39 |
| 1274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799 |
| 1273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335 |
| 1272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893 |
| 1271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23 |
| 1270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845 |
| »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125 |
| 1268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39 |
| 1267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37 |
| 1266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426 |
| 1265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616 |
| 1264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273 |
| 1263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826 |
| 1262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9923 |
| 1261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326 |
| 1260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330 |
| 1259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356 |
| 1258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029 |
| 1257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2999 |
| 1256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299 |
| 1255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566 |
| 1254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697 |
| 1253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