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8 20:45

마음의 채널

조회 수 67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7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613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04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298
176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264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9874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795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37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549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315
1761 죽비 風文 2014.09.25 11520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396
1759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045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764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374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846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295
»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764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8965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35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169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163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71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078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621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701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6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