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20:43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조회 수 10545 추천 수 0 댓글 0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2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64 |
177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534 |
1772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224 |
1771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2969 |
177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0888 |
1769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327 |
1768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307 |
176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287 |
1766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9901 |
1765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806 |
1764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261 |
176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582 |
1762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399 |
176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23 |
1760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22 |
1759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066 |
1758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807 |
1757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398 |
1756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884 |
1755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332 |
1754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787 |
1753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00 |
»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545 |
1751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191 |
1750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206 |
1749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