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64
177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534
177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24
1771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69
1770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0888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27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07
176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287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9901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806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61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582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399
1761 죽비 風文 2014.09.25 11523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22
1759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066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807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398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884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332
175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787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00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45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191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06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