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6 08:59
내 인생 내가 산다
조회 수 9548 추천 수 0 댓글 0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862 |
1744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135 |
1743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125 |
1742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778 |
1741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32 |
1740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10 |
1739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784 |
1738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069 |
1737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38 |
1736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205 |
1735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800 |
1734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134 |
»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548 |
1732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883 |
1731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7888 |
1730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691 |
1729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159 |
1728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200 |
1727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785 |
1726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241 |
1725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494 |
1724 | 커피 한 잔의 행복 | 風文 | 2013.08.20 | 17324 |
1723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618 |
17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51 |
1721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567 |
1720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風文 | 2013.08.19 | 14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