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0 15:49

희망이란

조회 수 19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37
1327 사치 風文 2013.07.07 10659
1326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31
1325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76
1324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391
1323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486
132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05
1321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492
1320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632
1319 모퉁이 風文 2013.07.09 11191
1318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35
131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9
1316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0
1315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17
1314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16
1313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24
1312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560
1311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17
1310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709
1309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296
1308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078
1307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576
»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32
1305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34
1304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61
1303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