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9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99 |
»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54 |
1697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25 |
1696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141 |
1695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28 |
1694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05 |
169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082 |
1692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869 |
169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45 |
1690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124 |
1689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19 |
168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258 |
1687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538 |
1686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28 |
1685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698 |
1684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30 |
168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299 |
1682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17 |
1681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758 |
1680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749 |
1679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08 |
167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184 |
1677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087 |
1676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0842 |
1675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673 |
167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