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3 16:51

전환점

조회 수 73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환점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 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어.


- 에릭 시노웨이의《하워드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64
3031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24
3030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024
3029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680
3028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23
3027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98
302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94
3025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70
3024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39
3023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65
302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99
3021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54
3020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66
3019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49
3018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35
3017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01
3016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61
3015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25
3014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52
3013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04
3012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41
3011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83
3010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83
3009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60
3008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75
3007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