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1 10:1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조회 수 7200 추천 수 0 댓글 0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94 |
| 1673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001 |
| 1672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335 |
| 1671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487 |
| 1670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17 |
| 1669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246 |
| 1668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170 |
| 1667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12 |
| 1666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141 |
| 1665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426 |
| 1664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405 |
| 1663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194 |
| 1662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680 |
| 1661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204 |
| 1660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8957 |
| 1659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583 |
| 1658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494 |
| 1657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512 |
| 1656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458 |
| »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200 |
| 1654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08 |
| 1653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9878 |
| 1652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852 |
| 1651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143 |
| 1650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216 |
| 1649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