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모든 용기는 문턱과 같다.
문턱 앞에서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불이 난 건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아이를 구하려면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내 삶도 이런 받아들임의 연속이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526
165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19
1651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192
1650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63
1649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11
1648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675
1647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70
164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9
1645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27
1644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899
1643 달콤한 여유 윤안젤로 2013.03.27 6768
1642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474
1641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577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8
1639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798
1638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22
163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08
1636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28
1635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55
1634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33
1633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17
1632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76
1631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660
1630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24
162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4
1628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3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