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7 15:58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조회 수 12746 추천 수 0 댓글 0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02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444 |
1631 | 오해 | 윤안젤로 | 2013.03.13 | 7701 |
1630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79 |
1629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37 |
1628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386 |
162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82 |
162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453 |
1625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56 |
1624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00 |
162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280 |
»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46 |
1621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89 |
162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64 |
1619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684 |
16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369 |
1617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52 |
161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13 |
1615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380 |
1614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54 |
161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72 |
1612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76 |
1611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35 |
161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24 |
1609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76 |
160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304 |
1607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