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6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24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1
3025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
3024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3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2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90
3018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91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99
3016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04
3015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07
301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08
3013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08
3012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10
3011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11
3010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15
3009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116
3008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26
3007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31
3006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34
3005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36
3004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39
300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1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