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연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의 시 <방문객>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98 |
| 162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21 |
| 162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67 |
| 1625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194 |
| 1624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545 |
| 162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195 |
| 1622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49 |
| 1621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41 |
| 162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197 |
| 1619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630 |
| 16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84 |
| 1617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092 |
| 161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874 |
| »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323 |
| 1614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15 |
| 161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00 |
| 1612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04 |
| 1611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165 |
| 161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65 |
| 1609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25 |
| 160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220 |
| 1607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653 |
| 1606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217 |
| 1605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46 |
| 1604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747 |
| 160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