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5

위대한 인연

조회 수 63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인연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의 시 <방문객>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19
1623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143
1622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599
1621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36
1620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81
1619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18
1618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264
161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074
1616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858
»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310
1614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02
1613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169
1612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178
1611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137
1610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32
1609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01
1608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184
1607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576
1606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208
1605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030
1604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25
1603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645
1602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40
1601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095
1600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01
1599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79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