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4 14:29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조회 수 7107 추천 수 0 댓글 0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음악은 그저 내 삶이고 생활이다.
음악이 없었으면 나도 존재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오래된 팝송도 자주 들었다. 조금 큰
뒤에는 레코드판을 사모으는 것이 일이 되었다.
수백장의 앨범이 내 방 한구석을 차지했다.
그 앨범들을 들으면서 꿈을 키웠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 임윤택의《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4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65 |
1602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797 |
»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07 |
1600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405 |
1599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07 |
1598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345 |
1597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6983 |
1596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16 |
159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577 |
1594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23 |
1593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2 |
1592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11 |
1591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7987 |
1590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10 |
1589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38 |
1588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25 |
1587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21 |
1586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669 |
1585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30 |
1584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17 |
1583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383 |
1582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167 |
1581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22 |
1580 | 벌거벗은 마음으로 | 바람의종 | 2012.12.31 | 6337 |
1579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577 |
1578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