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1.04 10:09

충고와 조언

조회 수 766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충고와 조언


살면서 들려오는 말을
다 듣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충고나 조언은 약이 될 때도 많지만
오히려 힘이 빠지게도 합니다. 비난이나 핀잔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주인이고,
나는 나의 우주에서 주인입니다. 나는 내가
책임지고 그는 그가 책임지게 하십시오.
나는 나인 채로 충분합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5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635
1602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92
1601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105
1600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05
1599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7999
1598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1597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6977
1596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07
1595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572
1594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13
1593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70
1592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11
1591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2
1590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07
1589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30
1588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22
1587 당당히 신세를 지고... 바람의종 2013.01.07 5521
»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69
1585 사랑이 끝났다고... 바람의종 2013.01.04 7029
1584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07
1583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383
1582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163
1581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20
1580 벌거벗은 마음으로 바람의종 2012.12.31 6337
1579 스포트라이트 바람의종 2012.12.27 6577
1578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