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소
19세기 중반을 살았던 소로는
분주함을 극복할 방안으로 평화의 장소를 마련했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도 집 안에서 구역을
나누는 방법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어떤
집에서든 그와 같은 장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만으로
그런 공간을 창조할 수도 있다.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디지털 세상의
은신처가 될 수 있다.
- 윌리엄 파워스의 《속도에서 깊이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03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942 |
1598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300 |
1597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6975 |
1596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092 |
159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564 |
1594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08 |
1593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0 |
1592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06 |
1591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7981 |
1590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698 |
1589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05 |
1588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10 |
1587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21 |
1586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653 |
1585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28 |
1584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07 |
1583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383 |
1582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144 |
1581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20 |
1580 | 벌거벗은 마음으로 | 바람의종 | 2012.12.31 | 6337 |
1579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577 |
1578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15 |
»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604 |
1576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01 |
1575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563 |
1574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