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0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화를 조절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당신이 화를 내고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라.
회의, 협상, 세미나, 식탁, 연회를 떠나라.
화의 불길에 의해 뜨거워진 장소에서
가능한 한 빨리 떠나라. 떠났으면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일을 하라.
지혜와 덕이 높은 사람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라.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81
1577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618
1576 더 현명한 선택 바람의종 2012.12.24 6103
1575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63
1574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87
1573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52
1572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190
1571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899
1570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01
1569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66
1568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6999
1567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06
1566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66
1565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49
1564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183
1563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59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09
1561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385
1560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37
1559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595
1558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35
1557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30
155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45
1555 빛을 발하라 바람의종 2012.11.30 6416
1554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80
1553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