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8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다행인 건 외로운 게
당신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잘 사는 사람도, 잘 나가는 사람도,
같이 있는 사람도, 혼자 있는 사람도
우리는 모두 외롭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누구나
심약해지듯 외로움 앞에선
모두가 평등합니다.


- 조진국의《외로움의 온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57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81
1559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16
1558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57
1557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67
155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6
1555 빛을 발하라 바람의종 2012.11.30 6423
1554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39
1553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66
1552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17
1551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8
1550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84
1549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58
1548 자각몽(自覺夢) 바람의종 2012.11.22 7364
1547 두꺼운 허물벗기 바람의종 2012.11.22 5865
1546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20
1545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24
1544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36
1543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58
1542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71
1541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02
1540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15
1539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94
1538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64
1537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9964
1536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