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1 15:24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조회 수 10193 추천 수 0 댓글 0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8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96 |
1552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70 |
1551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781 |
1550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46 |
1549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31 |
1548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333 |
1547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62 |
1546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593 |
1545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369 |
1544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6996 |
1543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384 |
1542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34 |
1541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223 |
1540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80 |
1539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684 |
1538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55 |
1537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852 |
1536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03 |
1535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78 |
1534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7975 |
1533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20 |
1532 | 슬럼프 | 바람의종 | 2012.11.02 | 5182 |
1531 | 당신의 외로움 | 바람의종 | 2012.11.02 | 6327 |
1530 |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 바람의종 | 2012.11.01 | 8678 |
»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193 |
1528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