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04 14:39

정원으로 간다

조회 수 686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원으로 간다


시인 타고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48
1502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51
1501 드레싱 바람의종 2012.09.19 6598
1500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50
1499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31
149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59
1497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61
1496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487
1495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33
1494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08
149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296
149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70
1491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00
149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67
»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62
1488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36
1487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61
1486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554
1485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772
148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35
148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195
1482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75
1481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584
1480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43
1479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04
1478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