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29 13:12

힘써야 할 세가지 일

조회 수 13398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몸을 움직이는 것,
말을 하는 것,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
이 세가지가 학문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마음을 기울여야 할 일이다.


- 정약용의《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81
1502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43
1501 드레싱 바람의종 2012.09.19 6595
1500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38
1499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163
149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22
1497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49
1496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478
1495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04
1494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071
149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294
149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18
1491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386
149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21
1489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04
1488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05
1487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26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398
1485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740
148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18
148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184
1482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42
1481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574
1480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29
1479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879
1478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