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01 09:54

희망이란

조회 수 1005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94
1577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28
1576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735
1575 바람의종 2012.07.16 5596
1574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471
1573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57
1572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35
1571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13
1570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792
1569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070
1568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바람의종 2012.07.23 6519
1567 180도 역전 바람의종 2012.07.24 5098
1566 사람을 남기는 장사 바람의종 2012.07.25 5951
1565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35
1564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28
1563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684
1562 숨어 있는 능력 바람의종 2012.07.30 6396
1561 불가능은 없다 바람의종 2012.07.31 4982
»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050
1559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09
1558 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 바람의종 2012.08.13 4846
1557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75
1556 산에 오를 때는 깨끗하고 싶다 바람의종 2012.08.13 5255
1555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03
1554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489
1553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8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