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는 것
감탄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이다.
몇몇 팔순의 작가들은 '노년의 지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감탄의 힘에 대해 감격해서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순간 아직 살아서 오고가고,
맞이하고 맞이되고, 갈망하고 갈망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음미하고
관조하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43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40 |
1402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02 |
1401 | 살맛 나는 나이 | 바람의종 | 2012.05.07 | 4903 |
1400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071 |
1399 |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5.04 | 5244 |
1398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57 |
1397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16 |
1396 | 청춘의 기억 | 바람의종 | 2012.04.30 | 6582 |
1395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79 |
1394 | 응원 | 바람의종 | 2012.04.27 | 4914 |
1393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869 |
1392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07 |
1391 | 나무그늘 | 바람의종 | 2012.04.23 | 5729 |
1390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482 |
1389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690 |
1388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01 |
1387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06 |
1386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37 |
1385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07 |
1384 | 방황 | 바람의종 | 2012.04.15 | 4342 |
1383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149 |
1382 | 제발 아프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2.04.12 | 5429 |
1381 | 심리적 궁합 | 바람의종 | 2012.04.12 | 3965 |
1380 | 꽃나무를 생각한다 | 바람의종 | 2012.04.11 | 4935 |
»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069 |
1378 | 입장을 바꿔놓고 | 바람의종 | 2012.04.11 | 4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