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이란 말
피땀이란 말을 합니다.
그저 쓰는 힘이 아니라
애써 들이는 힘을 피땀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진정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피땀을 쏟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가 되면 밥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자고
심심하면 소일거리를 찾고…….
혹시 우리의 꿈조차 그처럼 소일거리
취급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오동명의《울지 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7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550 |
1377 | 자기 암시 | 바람의종 | 2012.04.11 | 5774 |
1376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70 |
1375 | 마흔의 과제 | 바람의종 | 2012.04.03 | 3997 |
1374 |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 바람의종 | 2012.04.03 | 4519 |
»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175 |
1372 | 섹덴 호수 | 바람의종 | 2012.03.29 | 4704 |
1371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02 |
1370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 바람의종 | 2012.03.27 | 6033 |
1369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470 |
1368 | 어머니의 기도 | 바람의종 | 2012.03.27 | 4644 |
1367 | 입맛이 있든 없든... | 바람의종 | 2012.03.26 | 5172 |
1366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6980 |
1365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080 |
1364 | 시간 | 바람의종 | 2012.03.26 | 4927 |
1363 | 봄처녀 제 오십니다 | 바람의종 | 2012.03.23 | 4134 |
1362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120 |
1361 | 왜 물을 엎질렀나 | 바람의종 | 2012.03.23 | 4990 |
1360 |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 바람의종 | 2012.03.23 | 3987 |
1359 | 향초 | 바람의종 | 2012.03.18 | 5667 |
1358 |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 바람의종 | 2012.03.18 | 5597 |
1357 | 조건부 인생 | 바람의종 | 2012.03.18 | 5820 |
1356 | 방황해도 괜찮아' | 바람의종 | 2012.03.18 | 5494 |
1355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18 |
1354 | 낙타 새끼의 무덤 | 바람의종 | 2012.03.02 | 4394 |
1353 | 해법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9 | 4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