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거름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정신,
배려와 같은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것이겠지요. 바삐 돌아가는 세상, 남 돌볼
사이 없이 정신없이 뛰어가도 모자라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45
1327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078
1326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17
1325 좋은 날 바람의종 2012.01.16 5849
1324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17
1323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35
1322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579
1321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6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19
1319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38
131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78
1317 사랑과 신뢰 바람의종 2012.01.06 3773
1316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04
1315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11
1314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12
131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14
1312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792
1311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783
1310 뒤로 미루지 말기 바람의종 2011.12.29 4609
1309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1
1308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68
1307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79
1306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1.12.26 4226
1305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34
1304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66
1303 사랑해야 합니다 바람의종 2011.12.17 42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