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12 13:11

루쉰의 쓴소리

조회 수 509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루쉰의 쓴소리


나는 중국인에게는
쌓이고 쌓인 원망과 분노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그 분노는 물론 강자의 유린을 받아
생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 강자에게
반항하지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약한 자한테 터뜨린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88
1210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449
1209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11.08.19 3867
1208 자기 얼굴 윤영환 2011.08.16 5714
1207 윤영환 2011.08.16 4201
1206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65
1205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09
1204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77
»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097
1202 공명 바람의종 2011.08.12 4306
1201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44
1200 연민 윤영환 2011.08.09 4748
1199 태교 윤영환 2011.08.09 7491
1198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7023
119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윤영환 2011.08.09 3002
1196 사랑하게 된 후... 바람의종 2011.08.07 4198
1195 소똥물 바람의종 2011.08.07 3585
1194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바람의종 2011.08.07 3696
1193 GOD 바람의종 2011.08.07 3144
1192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404
1191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808
1190 예쁜 '파란 하늘 우산' 바람의종 2011.08.05 5850
1189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792
1188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바람의종 2011.08.04 4055
1187 아직 내 가슴속엔 바람의종 2011.08.04 3789
1186 아름다운 '공상가' 바람의종 2011.08.04 41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