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물은 수소 분자 두 개와
산소 분자 하나의 합이다.
그 물을 우리는 마실 수 있고,
물 안에서 물고기가 산다.
물은 우리의 몸을 채우고
지구를 뒤덮고 있다.
- 리사 밀러의《헤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63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719 |
1052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11.02.05 | 4425 |
1051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11.02.05 | 3016 |
1050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11.02.03 | 3963 |
1049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463 |
1048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010 |
1047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59 |
»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15 |
1045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20 |
1044 | 작은 구멍 | 바람의종 | 2011.02.01 | 4452 |
1043 | 겨울나무 | 바람의종 | 2011.02.01 | 3521 |
1042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223 |
1041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474 |
1040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1.31 | 2153 |
1039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259 |
1038 | 새해 새 아침 | 바람의종 | 2011.01.30 | 3227 |
1037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52 |
1036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503 |
1035 |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 바람의종 | 2011.01.30 | 4110 |
1034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08 |
103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27 |
1032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350 |
1031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276 |
1030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21 |
1029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807 |
1028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