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4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342 |
| 902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671 |
| 901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06 |
| 900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344 |
| 899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398 |
| 898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096 |
| »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49 |
| 896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45 |
| 895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296 |
| 894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26 |
| 89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20 |
| 892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383 |
| 891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64 |
| 890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29 |
| 889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65 |
| 888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24 |
| 887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276 |
| 886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24 |
| 885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81 |
| 88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21 |
| 883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05 |
| 8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70 |
| 881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854 |
| 880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84 |
| 879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594 |
| 878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