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3 11:25

소속

조회 수 2430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속


가난함이란 지금까지는
'갖지 못한 것'을 의미했으나,
가까운 장래에는 '소속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미래에는 첫째가는 자산이 네트워크에의 소속이 될 것이다.
이것은 주도적으로 성취해 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선적 조건이 될 것이다.

- 자크 아탈리의《인간적인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93
827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78
»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30
825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385
824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669
82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66
822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24
821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14
820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3988
81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45
8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84
817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50
816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818
815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654
814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595
81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05
812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76
811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592
810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21
809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46
80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59
807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87
806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23
805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33
804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885
80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