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순서
나는 무슨 일이든
순서 매기기를 좋아하는데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어서 여러 소망 중 한 가지라도 이루면
좋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때를 위해 우리는
항상 희망의 순서를 매겨두어야 한다.
- 소노 아야코의《부부 그 신비한 관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6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79 |
| 823 | 선견지명 | 바람의종 | 2010.04.20 | 3066 |
| 822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17 |
| 821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09 |
| 820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3983 |
| 81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40 |
| 818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172 |
| 817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47 |
| 816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798 |
| 815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624 |
| 814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595 |
| 813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01 |
| 812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76 |
| 811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587 |
| »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597 |
| 809 | 순수한 마음 | 바람의종 | 2010.04.03 | 2141 |
| 808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43 |
| 807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3859 |
| 806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0.03.31 | 4623 |
| 805 | 길거리 농구 | 바람의종 | 2010.03.30 | 4628 |
| 804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885 |
| 803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649 |
| 802 | 검열 받은 편지 | 바람의종 | 2010.03.26 | 4988 |
| 801 | 베푸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3.25 | 4404 |
| 800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06 |
| 799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