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4 03:47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조회 수 6179 추천 수 18 댓글 0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96 |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05 |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062 |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94 |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787 |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081 |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235 |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54 |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874 |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17 |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64 |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82 |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45 |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020 |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326 |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866 |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22 |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02 |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31 |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52 |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076 |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809 |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964 |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240 |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77 |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