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23 08:09

흐르게 하라

조회 수 6146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흐르게 하라


풍요의 기본은
흐르게 하는 것이다.
돈, 눈물, 행복 모두 흐르게 함으로써
순환이 생기고 풍요가 증폭된다. 감동의 눈물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맛보면 흘려보내고, 흘려보내면 또 맛본다.
이러한 반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각이 키워진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447
727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46
»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46
725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575
724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바람의종 2009.12.21 4376
723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바람의종 2009.12.19 3873
722 눈 오는 소리 바람의종 2009.12.18 4605
721 입속의 도끼 바람의종 2009.12.18 5428
720 아픈 추억 바람의종 2009.12.15 3681
719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바람의종 2009.12.14 4408
71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61
717 온기의 힘 바람의종 2009.12.14 4475
716 시간 요리 바람의종 2009.12.10 4495
715 잘 감추어 두었다가... 바람의종 2009.12.09 4847
714 부부갈등 바람의종 2009.12.09 3751
713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46
712 마음의 요가 바람의종 2009.12.05 4292
711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517
710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255
709 소리 바람의종 2009.12.02 3677
708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10
707 서운함과 사랑 바람의종 2009.11.29 3577
706 비스듬히 바람의종 2009.11.27 3539
705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09.11.27 4622
704 맛과 연륜 바람의종 2009.11.25 3725
703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