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12:4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조회 수 7516 추천 수 8 댓글 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1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172 |
577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23 |
576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142 |
575 | 작은 사치 | 바람의종 | 2009.07.14 | 6924 |
574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219 |
573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499 |
572 |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 바람의종 | 2009.07.12 | 4270 |
571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838 |
570 | 먹는 '식품'이 큰 문제 | 바람의종 | 2009.07.10 | 4656 |
569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506 |
568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6982 |
567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7.09 | 4347 |
566 | 그가 부러웠다 | 바람의종 | 2009.07.09 | 5501 |
565 |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8 | 7626 |
564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바람의종 | 2009.07.07 | 3971 |
563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21 |
562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781 |
561 | 일상의 가치 | 바람의종 | 2009.07.06 | 4835 |
560 | 길 떠날 준비 | 바람의종 | 2009.07.06 | 4831 |
559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620 |
»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516 |
557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54 |
556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732 |
555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5947 |
554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 바람의종 | 2009.07.01 | 5243 |
55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