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3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838 |
| 577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63 |
| 576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194 |
| 575 | 작은 사치 | 바람의종 | 2009.07.14 | 6954 |
| 574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285 |
| 573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548 |
| 572 |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 바람의종 | 2009.07.12 | 4299 |
| 571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894 |
| 570 | 먹는 '식품'이 큰 문제 | 바람의종 | 2009.07.10 | 4671 |
| 569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532 |
| 568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6994 |
| 567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7.09 | 4362 |
| 566 | 그가 부러웠다 | 바람의종 | 2009.07.09 | 5536 |
| 565 |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8 | 7653 |
| 564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바람의종 | 2009.07.07 | 4004 |
| 563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65 |
| 562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817 |
| 561 | 일상의 가치 | 바람의종 | 2009.07.06 | 4869 |
| 560 | 길 떠날 준비 | 바람의종 | 2009.07.06 | 4865 |
| 559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754 |
| 558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590 |
| 557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90 |
| 556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765 |
| »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5991 |
| 554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 바람의종 | 2009.07.01 | 5291 |
| 55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