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31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고 긴 길도
걷다보면 다다르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높은 이상을 품고 있으며
누구나 한때 꿈을 좇아 힘든 여행을 떠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길이 울퉁불퉁하다는
이유로 결국 포기하고 만다. 인생이 순풍에 돛 단 듯
마냥 순조로울 수 만은 없다. 꿈을 좇는
우리의 여행도 마찬가지이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21
552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093
551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67
550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13
549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23
548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29
547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44
54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678
545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75
544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23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31
542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55
541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00
540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450
539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175
538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21
537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49
536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37
535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850
534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5933
53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19
532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61
531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560
530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14
529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05
528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3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