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317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6
3023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83
3022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43
3021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45
302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27
3019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786
301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76
»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17
3016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49
3015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82
3014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79
301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42
3012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70
3011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19
3010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27
3009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60
3008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48
3007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50
3006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69
3005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29
3004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80
3003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14
300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58
3001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397
3000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07
2999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4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