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36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40
»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64
50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24
500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287
499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50
49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455
497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076
49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09
495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70
494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5983
493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690
492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074
491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703
4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78
48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37
48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62
487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00
486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38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64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47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294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274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5978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90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22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7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