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393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030
502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55
50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20
500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287
499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41
49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450
497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065
49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04
495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62
494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5978
493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689
492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065
491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700
4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72
48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22
48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62
»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393
486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28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58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42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292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269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5975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88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11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7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