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2

행복한 하루

조회 수 6295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한 하루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


- 차인태의《흔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79
502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64
50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37
500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299
499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57
49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455
497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088
49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29
495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71
494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5999
493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709
492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074
491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723
4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80
48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37
48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69
487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04
486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43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77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47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316
»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295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5986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90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30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7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