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8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51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567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479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88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05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48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0983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4983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288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07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471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24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538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56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796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628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548
46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22
460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123
45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10
45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278
457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52
45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726
455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34
45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494
45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8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