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30 12:14

몸이 하는 말

조회 수 612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41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567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479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83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00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48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0983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4981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288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02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468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19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533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55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796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627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543
46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22
»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123
45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10
45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274
457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52
45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726
455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30
45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494
45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8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